무선 이어폰을 쿠팡에서 주문 했다.
내가 쓰는 핸드폰은 아이폰이라 에어팟을 쓰는게 맞지만
수 많은 고민을 했는데 에어팟을 쓰지 말고 차라리 애플 1주를 사자 라는 마음으로 1주를 샀고
이어폰은 QCY로 대체했다
애플과 QCY 둘 다 이득 아니겠는가? 하하하핳하
사고 나서 페어링을 하려고 하는데 짜구 페어링이 안되길래 하 ,, 이래서 싼 거 사지 말라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할 찰나 검색을 해보니
저기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때야 충전이 되고 충전이 되어야 페어링이 가능한 것이였다.
미안~ QCY 의심해서
아주 잘 되는 구만
그리고 성능 생각보다 놀랐던게
2만원에 음질 이런건 따지지 않고
연결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랬다
꺼내서 귀에 꽂으면 바로 연결이 된다 이게 바로 블루투스 5.3의 위력?
근데 하나만 꽂아서 연결 되려면 좀 시간 걸리고
그냥 둘 다 귀에 꽂으면 거의 바로 연결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주로 유튜브에서 사람들 얘기하는 것만 고 퀄리티의 이어폰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이걸로 만족 하려고 한다.
그리고 사이즈가 좀 큰편이라
귀가 작은 여자들한테는 좀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만족한다.
소리만 나오면 됐지 빠르게 연결되고 오래가고~
전용 어플도 있다는데 난 안쓸 예정~
쿠팡에서 가격 24,000원에 구매 완료
'내 삶 > IT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창문형 에어컨 22년도 제품 후기 소음 위주 (0) | 2023.05.15 |
---|---|
아이폰 사진 용량 줄이기 방법 추천-카카오 톡서랍- (0) | 2023.02.08 |
여자친구 애플워치 SE2 선물하기 (0) | 2022.10.17 |
샤오미 홍미노트 11 프로 카메라 테스트 (0) | 2022.05.21 |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폰 레전드 레드미 버즈3 내돈내산 (0) | 202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