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은 여자친구 생일이 있는 달이다.
뭐 사줄까 고민을 했는데 사실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
요즘 사람들 다 손목에 워치를 차고 다녀서 그런지
나만없어! 나만없어! 이러고 있었어서 어쩔 수 없는 강매와 비슷했다.
구매는 쿠팡에서 했다.
사전예약으로 주문을 했다.
가격은 359,000원
링크는 아래
애플워치 색상으로는
실버/미드나이트/스타라이트가 있다.
나는 미드나이트 색상으로 구매를 했다.
구성품으로는 스트랩을 줬는데 사용하지는 않지만 의외였다
애플이라 안줄줄 알았는데 ㅋㅋ 주네
구매를 하면 페어링 방식이 신기했는데 카메라를 인식하면 페어링이 된다
근데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해야한다.
애플워치 se2의 성능으로는 심장박동 확인 긴급 구조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가장 유용한 기능은 사실
카톡 확인,
전화 확인 정도인거 같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가장 많이 유용하게 쓰는 기능으로는
운동 기능이고 운동한 양을 친구와 비교 해볼 수 도 있다.
후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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