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은 필수
스릴러 아님
재난영화라고 보기 힘듦
애매한 코미디 영화 o
★★☆☆☆
그냥 심심해서 본다! 하면 추천할만한 영화
싱크홀
땅의 지반이 내려앉아 지면에 커다란 웅덩이 및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다. 크기는 작은 것에서부터 도시 지면 하나를 전체적으로 덮을 수 있을 거대한 것까지 천차만별이다. 제일 작은 것도 사람이 빠져서 크게 다치거나 숨질 수도 있으니 작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내용의 전개성이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이것이 요즘 트렌드 같기도 하다.
요즘같이 한가지에 오래 집중을 하지 못하는 세대에겐 어쩌면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요즘에는 뜬금 없는 것들이 오히려 재미요소가 된거같다.
그런점에서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하고 영화의 스토리를 집중해서 보는 사람이라면 불만족할 것 같다.
이번 영화에서 성균이형 컨셉이 찌질한 40대 가장 같은데 무언가 연기가 조금 어색했다.
광수 행님은 런닝맨 이미지 벗어날라면 한 5년 걸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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