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드 추천 나만이 없는거리

안녕하세요 라켱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만화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제목은 나만이 없는거리 이고 

원작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드라마로도 나왔습니다.

쉽게 애니메이션 하면 떠오르는 액션물, 히어로물과는 다르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주제가 나옵니다

결손아동, 가정폭력

별점은 ★★★★☆

이유:1회당 스토리가 20~30분씩 12화까지 있어서 빠르게 볼 수 있었다.

내용이 짧고 빠르게 흥미진진하여 템포가 높다.

스토리가 재미있다.

제가 요즘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찾아본 애니인데

일본어 공부에는 그렇게 좋지 않더라구요 훗카이도 사투리가 많이 나옵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기엔 딱이죠

오늘 추천드릴 나만이 없는 거리는 2012년에 만화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했고 

한국에는 2015년부터 정식 발매를 했습니다.

그 이후 2016년에 12부작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고 

넷플릭스와 나만이 없는 거리가 다시 만들어지면서 드라마 형식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물론 넷플릭스 드라마 나만이 없는 거리가 재미있긴 하지만 

그래도 원작(만화)을 보시고 후에 넘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즌1: 1화 주마등 부터 시작되는데

내용의 핵심인 타임루프는 식상한 소재이지만 다른 작품보다는 흥미롭게 만들었다는게 

나만이 없는 거리가 유명한 이유죠

주된 내용으로는 사회적 약한 캐릭터인 여주인공을 이야기 하며 아동학대 결손가정아동을 

보여줍니다. 쉽게 애니 하면 생각나는 애니메이션은 아니라 좋았습니다.

주인공 후지누마 사토루(만화작가)는 알바를 하며 생계를 유지 하고있습니다.

오토바이 배달하다가 발생하는 문제로 타음루프를 경험을 하죠

사토루의 어머니입니다. 낮에 발생했던 사건때문에 어머니가 집으로 오게되죠

당분간 같이 지내자 하면서 사건의 시작점을 알립니다.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사토루는 본인이 어릴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거기서 자신이 어릴적 무심하게 넘어갔던 히나즈키를 보며 가정폭력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선생님, 친구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길이 쉬운 길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긴 글인데

오늘 처음으로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하니 쉽지가 않네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면 너무나 쉽게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편당 20분~30분 형식이라 하루에 두편씩 6일이면 다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오늘 이상 블로그 마치도록 하구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