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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넷플릭스&영화

넷플릭스 미드 추천

by 꿀팁보관소 2019. 2. 24.

안녕하세요 라켱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미드에 대해 추천 해드리려 합니다.


다른 블로그처럼 여러가지 안 본것들까지 추천하고 그러지않으니 


믿고 보시되 취향이 다를 수도 있으니 그 점 고려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된 미드 추천작


https://honeycase.tistory.com/33 (그림형제)


일단 제가 본 여러가지 미드 중에서 크게 두가지 장르로 나눠봤는데


1.자극적인 미드


2.가족적인 미드


두개로 나눴습니다.


오늘은 자극적인 미드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너무나 유명한 작품을 추천드리면 


1.프리즌 브레이크


출연:석호필(스코필드)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패더리 한적이 있는 유명한 미드입니다.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은 형을 구하기 위해 탈옥 계획을 세우고 일부러 죄를 지어 감옥에 들어가는 동생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은 남자 교도소 얘기이자 그곳에서 발생할만한 성추행 얘기나 남자들끼리의 다툼이 주로 다뤄지고

교도소에서 과연 탈출을 하는가 못하는가가 핵심 관건이죠.


시즌은 5가지로 되어있고 19세 이상입니다. 자극적인 미드를 원하신다면 


미드의 정석 미드의 교과서 인 프리즌 브레이크 추천드립니다. 


다음 추천 해드릴 미드는 남자 교도소 얘기가 있다면 다음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여자교도소 버전입니다


아쉽게도 이 작품은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엄청나게 자극적이진 않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들의 기싸움을 펼치는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해서


이 작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뉴욕에 살던 채프먼(주인공)은 유대인 약혼자를 둔 평범한 시민이였지만,


과거에 마약을 운반했던 전력이 자신 과거의 애인의 밀고에 인해 드러나면서 15개월으 징역에 처한다.


그리고 교도소를 들어가게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다.


이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19세이며 조금은 성 얘기도 나오고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작품이)




영드이긴 하지만 자극적인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건 워킹데드입니다.


시즌은 총 8시즌이 있구요


스토리는 좀비물입니다. 시즌 초반에만 좀비로 인한 자극적인 스토리가 많이 나오고


그 이후에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시스템이 구축이 되면서 인간의 본질적인 성향을 다루는 


영드로 바뀝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1에서3까지 추천드리고 그 뒤는 사실상.. 그렇게 재미있지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시즌1부터 3까지는 개인적으로 시간을 하루정도 비워두고 보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한번에 끝까지 보실 확률이 높아요..



마지막으로 딱 시리즈1만 추천드리고 싶은 미드는 로스트입니다


이 영화를 찾게된 계기는 딱 하나였는데요(햄보칼수 업어)


한국계 미국인 대니얼 대 킴 이 출연한 드라마여서 봤습니다 


한국어를 잘하진 못해서 발음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몇번 나와서 찾아보게 되었다가


시즌1을 쭉 보고 와! 진짜 재밌네 하고 시즌2봤다가 바로 꺼버렷..


어쨌든 스토리는 비행기가 무인도에 떨어지게되면서 발생하는 드라마인데 드라마 자체에 전문용어로 


떡밥이 많이 있습니다 그 떡밥을 시청자들에게 던지고 시청자들은 그 이유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죠


재미있습니다 시즌1은..


추가적으로 제가 보진 않았지만 볼려고 한 드라마는 


브레이킹 배드, 하우스 오브 더 카드 등이 있는대 제가 다 보게 된다면 나중에 추천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