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ony wh-1000xm4 6개월 실사용 후기 내돈내산

나는 블로그를 취미 생활로 하기 때문에 

 

흔히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는듯 이쁘게 사진을 찍지는 못한다,,

 

하지만 내 사랑 wh-1000xm4 최대한 이쁘게 나오게 하려고 유튜브에 이쁜 4k배경 두고 찍어봤다,,

 

어떻게 하면 소니 헤드셋 이쁘게 나오게 할까 고민해봤는데 그냥 아이유 사진 올리면 되겠지,,

 

 

어쨌든 실사용 후기

 

1.배터리 진짜 오래간다

 

에너자이저는 분명 소니에 취직했다 내가 장담한다

 

배터리 이렇게 오래갈수가 없다

 

어디 에어팟, 버즈를 비벼 그 조그만한 곳에 배터리 넣을 곳이나 있겠음?

 

듬직하게 커야 배터리도 오래갈거 아님

 

배터리 진짜로 얼마나 가냐면 일단 보름에 한번씩 충전함

 

근데 그것도 배터리 부족해서 충전하는건 아니고 오우 이제 밥 먹을 시간 안됐나? 라는 생각 하면서

 

불쌍해서 밥준다

 

쓰면서 배터리 부족한적 딱 한번 있다

 

 한달간 배터리 충전 안했을 때 그리고 5분 충전하고 일주일 씀(살짝 과장 ㅎ)

 

2.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 역할은 충분히 한다.

 

물론 큰 소리는 다 들리긴 하지만 말 그대로 노이즈 소음 캔슬링이니깐 충분히 좋고 추천한다.

 

3. as 수리 생각보다 쉽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이거 없으면 뭐 as 힘들다고 써있고 홈페이지에도 그런식으로 써있는데

 

저거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상관없음 내가 정품 등록만 해두면 1년간 무상 as임

소니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하고 a/s 방문 예약신청하고  혹시 모르니깐 구매 영수증 챙겨가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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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점 들어감

 

1. 여름에 더움

 

최근에 이거 쓰고 운동 했는데 더워서 벗음 이건 어쩔 수 없지만 겨울에는 정말 귀 따듯함

 

2.내 생각과 다를 수 있음 나의 모습이

이상적인 내 모습

현실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