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카 구매 후기
요약
1. 엔카는 사기가 많다고 해서 케이카 했음 맞기 싫어서 케이카에서 차 구매(홈서비스 말고 직접 가서)
2. 차 가격 1870에 보험 이것저것 약 2000만원
3. 만족도 100%
케이카 장단점
장점 : 케이카는 허위매물 없고 내가 예약하면 그 날은 그 차 다른 사람들한테 안보여줌(개지림)
단점 : 딜러마다 정해진 차량이 있어서 엄청 많은 차량을 하루 안에 구경하긴 힘듦
차 스펙 및 구매 가격
21년도 차량(22년식)
45000km
1870만원
꿀팁
1. 카드로 살꺼면 삼성카드부터 발급하세요(페이백 받음)
2. 케이카 자체 대출 받지마세요(신용 하락)
3. 홈서비스 받게 되면 기사님한테 차량 운전할 때 어땠냐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거같음
차 + 세금 + 보험 + kw(워런티) 1년 에 집까지 탁송( 거리가 가까워서 얼마 안했음) 합해서 약 2000 들어간듯
탁송 한 이유가 내가 보러간 날이 토요일인가 그랬는데 환불은 3일내 가능
토요일날 사서 일요일 하루가 껴있으니 환불할때 잘 안될거같아서
월요일날 탁송을 받음
30살 보험 약 65인데 네이버 페이로 15만원 깍아주고 주유비 쿠폰도 몇 개 줘서 50 언더라고 생각하고 있음
스토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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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차가 필요 없는 주변 사람들과 차를 같이 탈 수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가
좀 급하게 이직을 결심하게 됌
그래서 차가 필요해져서
고민하다가 그 당시에 주식으로 돈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 팔기가 싫었음(이때 안팔아야했다..)
차를 사기로 결정하고 구매 시점까지 약 10일?
그래서 나는 무조건 1000만원정도 미만되는 경차로 가겠다고 굳은 결심을하고 케이카를 클릭
홈서비스가 있긴했는데 나는 차를 직접보고 사고 싶어서
토요일에 매장 직접 감
근데 현장을 가면 직접 볼수는 있는데 약간 자유롭게 보지는 못함 내용은 아래 설명
대강 이런거 클릭하고 전화 상담을 했음

구조
근데 케이카는 좀 특이한 구조가 있었는데
내가 생각한 구조
a라는 매장에 초롱,파랑,빨강 딜러가 있고
내가 초롱 딜러와 그 매장에 있는 차량 100대를 함께 구경하다가 1대 골라서 구매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케이카는 그런게 아니라
케이카 구조
a라는 매장에 초롱 파랑 빨강 딜러가 있는데 각각 딜러한테 10대의 차가 배정이 됌
현장을 가서
초롱딜러 = 소나타, k5 ...
파랑딜러 = 제네시스g80 , g70 ...
빨강딜러 = 봉고 트럭, a5, ...
이렇게 있으면
내가 초롱 딜러한테 처음 예약해둔 소나타를 보고 다른 딜러한테 있는 제네시스 봉고 트럭을 연달아서 볼 수 없음
걍 초롱딜러가 가지고 있는 여러 차량 중에서 구경을 해야함
다른 차를 볼라면 굳이굳이 볼 수는 있는게 약간 그 업계에선 국룰이 있는지
나한테는 보시는건 자유긴한데 본인이 관여는 안한다고 함
그렇게 나는 첫 모닝을 보러 갔음

나는 이런 이미지 생각하고 갔는데 전혀 그런 이미지는 아니였고

요런 젊은 사람이 나옴
근데 예약을 3시에 했는데 내가 2시 반에 갔더니
그 사람은 다른 예약 손님이 있던거였음 그래서 시간이 비니깐 다른 차 먼저 보고 있어도 된 다고 하길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차량 중 다른 차량을 구경했는데 하필 그게 트레일블레이저였다
그 사람도 일 볼거보고 나 트레일블레이저 보는거 보러 왔길래 뭔가 부담이 되서
혼자 봐도 되냐고 했더니 혼자보라고 하고 그 사람은 사라졌음

요걸 딱 타서 그 매장내에서는 운전 가능해서 가볍게 돌아봤는데
처음엔 브레이크가 뭐 끼이이이익 소리 나길래 고장난건줄 알고 안탈라했는데
운전을 1~2개월 안해서 초반에만 브레이크 소리가 났던거고 그 후에는 소리도 잘 안나고 좋았음
그리고 대망의 내가 예약했던 스파크를 봤는데 눈에 보이겠나ㅋㅋ 바로 트레일블레이저 구매한다고 했음
그래서 앉아있더니 차량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구매 방법에 대해서 뭐 대출을 받을거냐
현금으로 할거냐, 대출을 할거냐 카드로 할거냐 정하라고 함
근데 대출은 별로 안추천함요 케이카 자체 대출은 2부 대부업체라서 신용 깍임요
근데 나는 카드로 한다고 했더니
삼성카드를 발급해야해서
월요일날 바로 삼성카드를 발급함
보내야 하는거 개 많아서 좀 쫄렸음
그 사이에 주식 이것저것 다 팜(하 이때 주식 안팔았으면.. 흙흙)

약간 이상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차는 뽑기운 같이 운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좋은 차를 사게 될지 아닐지는 운에 맡겨서 걍 큰 고민없이 샀는데
대대대대대대대대만족중
차를 타고 나는 생각보다 많이 돌아다니게 됌
하지만 난 회사에서 주유비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괜춘 ㅎ
홈서비스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차량을 위탁 받은 입장에서 보면
차량을 안봐도 괜찮다면 그냥 홈서비스 해도 괜찮을거 같다
나도 나름 쫄려서 보긴했는데 사실 보나 안보나 내가 뭐 큰 하자를 발견했을까 싶다
ㅋㅋㅋㅋㅋ
홈서비스 하고 그 배송해주는 아저씨한테 차 어떤거같냐고 물어보면 어차피 차량 운전해주는 아저씨들은
케이카 직원도 아니고 솔직하게 말해준다고 하니 그냥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봐도 괜찮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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