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일주일 사용기

안녕하세요 라켱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캠블리 내돈으로 결제하고 내가 직접 쓰는 후기입니다.

 

광고 없져용

 

 

저는 주5일권 3개월치를 결제했고 30분  가격은 40만원대 중반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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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기전 저는 영어공부를 1년6개월 정도 하였고

 

전화영어 경험은 약 4개월정도 했습니다. 그 전화영어는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1개월에 7만원? 이였고 저는 우연히 발음도 좋고 괜찮은 선생님(필리핀 출신)을 만나서 

 

다행이 영어공부를 7만원급이 아니라 한 달에 15만원 클라스에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때도 주5일로 공부를 했고요.

 

필리핀 선생님도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미드나 영화에서 본 미국식 표현? 또는 새로 나온 표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배운 단어나 표현을 바로바로 연습하기 위해서 

 

필리핀 선생님을 떠나 미국권으로 옮겼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돌아 다니면서 저한테 어떤 선생님이 맞을지 찾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문가라고 불리는 선생님들 영어 실력이 물론 뛰어나고 티칭스타일이 좋은건 알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좋은 선생님은

 

제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그 질문이나 말을 다시 완벽한 문장으로 다시 돌려주는 선생님입니다.

 

가끔 말을 잘라먹고 티칭 해주려는 선생님들도 있고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아니면 근본적으로 대화가 안통하는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번에 저와 나이가 똑같은 95년생 친구를 만났는데

 

캠블리에서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수업으로 돈을주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거지만

 

언어를 떠나서 대화 내용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어로 대화해도 잘 내용을 이끌어 갈 수 있나요?

 

그렇다면 버벅일 순 있어도 본질에 가깝에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이게 제가 영어공부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날의 토픽이나 무슨 대화를 할 지 생각을 하고 전화영어를 합니다.

 

 

제가 영어공부 하는 방법ㅋㅋ 

 

레몬녹차 차리에 휴대폰을 꽂아놓고 이어폰을 연결 한 후에 30분간 통화를 합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모르는 단어도 찾아보고 얘기를 하다가 

 

생각나는 지역이나 위치, 이름도 검색할 수도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캠이 있으시다면 저런건 필요없으시겠지만 

 

핸드폰으로 하신다면 저런거 하나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메세지가 하나 와서 확인을 해보니

 

설문조사에 참가를 하면 10분 미닛을 제공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문조사 내용을 작성을 했고 10분 미닛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업은 약 40분간 진행 될 거같아요.

 

사실 40분이 쉬운건 아니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친구랑도 40분은 대화만 집중하긴 힘든데 그쵸?

 

 

 

대망의 40분!! 

 

영어공부는 운동처럼 꾸준히 하면 잘 할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공부한지 1년6개월 밖에 안되서 유창하지도 않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제가 어떤 조언이나 도움은 안 될 순 있어도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와주시면 제가 꾸준한 포스팅으로 

 

제 영어실력이 향상되는걸 보여드리고 같이 한번 공부를 해봐요~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고 더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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